구공s

삼색채경단이 없다니..

거상 반자사 화포수 후기

 스플뎀때문에 저렙존 반자사 효율은 제일 좋을 것 같아서 부랴부랴 쩔로 100대로 맞춰놓고 사냥해봤는데 영 아닌것같다.

 일단 시야가 매우 좁음. 같은 중국용병인 모험가보다 좁아서 맨날 본캐 혼자 튀어나가 싸움.

 민첩을 올려도 평타 이펙트가 늦기 때문에 올민 화포수나 올힘 화포수나 명중율엔 별 차이가 없음. 올민이나 올힘이나 해저왕같이 느린적아니면 안맞는건 매한가지.

 마지막으로 스플뎀이 있어서 확실히 약한 근거리몹(바다거북이 이하) 반자사는 좋은편.

하지만 시야가 좁고 공속도 느려서 이마저도 기마궁수가 배는 빠르다.

결론 : 반자사는 닥치고 마불기궁

+++ 이속 빠른 호랑이같은 몹들은 화포수 반자사가 훨씬 빠름. 잡고기나 죽어라 캐야겟다.

거상 노가다 장소 추천.

사거리 매우김 주의

이속이 빠름 사거리는 중간

사거리가 매우 김

스킬 사거리가 매우 김.

바로 오로치의 둥지 (일본 이치즈치산 3층~4층)

멀기도 멀고, 몹들 스킬이 위력적이라 반자사하는 사람이 없어 영혼석 가격이 센 편이다. (주작서버 육의전 기준 95~110)

낀따로의 혼부터 시마즈의 혼 까지는 낡은 무기들을 드랍하고 타메모토의 혼은 담덕, 시마즈는 고구려 주술비법을 드랍한다 (육의전가 40만~)

혼간지는 전직본캐 옷들을 드랍한다.

오로치하수인부턴 내가 약해서 못잡겟다..

지금은 타메모토의 혼 잡는중. 오니/해골 콤비는 약하긴 한데 해골의 사정거리가 매우 길어서 간혹 본진에 연옥술이 터지는 참사가 생기기도 한다.

정리 : 주수입 - 선조의 영혼석 (일본)

         부수입 - 상재템

         장점    - 선조의 영혼석 (일본) 가격이 90~110만 사이를 오감 

                   - 유명계석이나 환수의 혼에 비해 드랍율이 훨씬 좋음 (어제 55분 사냥해서 24개 먹음)

         단점    - 몹의 사거리, 스킬사거리가 매우 길어서 죽을 위험이 있음

                   - 매우 멈 (지름길도 없음)

                   - 하위몬스터는 영혼석을 빼면 득이라고 할만한 템이 없음

노가다하다 지쳐서 걍 백의종군 사서 팔았음.

상재부터 키우고 본캐키우려고 했는데 이캐릭이 주력이 될 것 같다.

유해잡다 질려서 잡퀘 깨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