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공s

거상 반자사 화포수 후기

 스플뎀때문에 저렙존 반자사 효율은 제일 좋을 것 같아서 부랴부랴 쩔로 100대로 맞춰놓고 사냥해봤는데 영 아닌것같다.

 일단 시야가 매우 좁음. 같은 중국용병인 모험가보다 좁아서 맨날 본캐 혼자 튀어나가 싸움.

 민첩을 올려도 평타 이펙트가 늦기 때문에 올민 화포수나 올힘 화포수나 명중율엔 별 차이가 없음. 올민이나 올힘이나 해저왕같이 느린적아니면 안맞는건 매한가지.

 마지막으로 스플뎀이 있어서 확실히 약한 근거리몹(바다거북이 이하) 반자사는 좋은편.

하지만 시야가 좁고 공속도 느려서 이마저도 기마궁수가 배는 빠르다.

결론 : 반자사는 닥치고 마불기궁

+++ 이속 빠른 호랑이같은 몹들은 화포수 반자사가 훨씬 빠름. 잡고기나 죽어라 캐야겟다.

단껍 개당 25000원 X 46개

낡은환궁 10개

십전대보탕 64개

뭣보다 몹이 잘붙어서 좋다. 단껍도 올리자 마자 팔리는 아이템중 하나. 십전대보탕은 본캐로 옮기면 된다. 환궁은 그냥 상재행.

약 한시간 이십분 정도 하다 팅겼음. 본캐랑 반자사캐 다팅겨서 분노게이지 꽉참

두억시니 반자사에 사람이 많아져서 쪼렙 반자사 사냥터 찾다 륭산 한번 와봤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육의전에선 별조각이 5만~ 으로 팔리는데 그게 거래 되는지는 모르겟고 난 그냥 상재조녀 캐릭에 뭐서 팔 생각.

사냥몹은 2층 무지기, 종유망량(?) 나쁜늑대 등등 

쪼렙으로 잡기엔 종유망량이 좀 세긴 한데 2힐러라 버티긴 했다.

종유망량이 주술서까지 주므로 추천. 무지기는 리젠이 엄청 빨라서 기본 3부대는 붙는다.

수정 --> 별의조각 굉장히 잘팔린다 올리자 마자 다나갔음

거상 두억시니 반자사

오늘은 템이 잘 나온것 같음. 한시간만에 녹돌 50개에 정수 2개라니..

반자사용 캐릭터에 투자할 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두억시니 반자사를 강추함.

녹돌캐서 주간퀘에 사용해도 되고, 팔아도 되고.

경험치 이벤트때 100 찍어주려고 했는데 거상 특유의 파티렉 덕분에 화나서 때려침.

상재캐릭 상재 마스터할때까지는 계속 두억시니 반자사나 돌려야지.

주작섭기준 

녹돌 개당 25000

낡은오우선 개당 7828(상점)

연화문양 주술서 개당 40000(상점)